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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을 중단시켜야 하는 이유.news

by themoons 2024.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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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616645§ion=sc11



보건복지부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12~13살 여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하였다. 가다실 · 서바릭스 무료 예방접종은 230억 원을 들여 실시하는 대규모 정책사업으로 자궁경부암 백신의 여러가지 심각한 부작용과 효율성의 문제가 세계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적으로 충분한 검토와 국민적 논의 없이 시행되고 있다.

다음 사항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HPV, 자궁경부암 백신)을 중단시켜야 하는 이유들이다.

1.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는 증거가 없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한 백신으로서는 사용될 수 있겠지만, 자궁경부암에 대한 백신으로 상용화되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자궁경부암 백신은 아직까지 한 번도 자궁경부암과 자궁암을 예방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1) 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한다는 것은 과학적 데이터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 대신 백신이 “몇 가지 종류의 HPV가 일으키는 전암성병터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자료 밖에 없다. (전암성병터 : 암으로의 변이 가능성이 있는 조직의 변화를 나타내는 질환-편)

무엇보다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 아니다. 2013년 미국 버클리 대학 연구팀이 Molecular Cytogenetic에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은 세포의 핵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비정상적인 핵형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존재유무와 관계없이 발생한다. 2)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팀의 결론을 뒷받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논거가 있는데, 그것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여성도 자궁경부암에 걸린다는 점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자궁경부암의 발생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 3)

2.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소위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은 최소한 9.9%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한다는 증거는 없으나, 백신 중에 가장 부작용이 크다는 사실은 여러 나라에서 잘 입증되어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을 다루는 다큐멘터리가 영국과 덴마크에서 제작되었다.

2016년 캐나다의 연구팀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42일 안에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간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를 Vaccine에 발표하였다. 4) 보고에 의하면 2006~ 2014년 사이 백신을 접종한 195,270명 중 무려 19,351명이나 응급실에 갔다. 그것은 연구기간 동안 조사된 백신 접종자들의 9.9%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조사는 접종 42일 이후에 생긴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사람은 포함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평균 55일 후라는 점을 감안하면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은 9.9%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서 보고되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이 만12~13세 여성 청소년 154,122명 중 단 16명(0.01%)에 그친다는 점은 오히려 백신 부작용의 모니터링 체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3.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44.6% 높아진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된 사람이 '가다실'을 맞으면 전암성병터가 생길 확률이 44.6%가 높아진다는 데이터가 머크 제약사 문서에 나타나 있다. 5) 즉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려고 백신을 맞으면 그로인해 암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가다실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하퍼 박사는 미국의 11-12세 여아 중 10%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되어 있다고 밝혔다.

실지로 스웨덴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 도입 후에 오히려 자궁경부암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20-29세는 자궁경부암이 2006-2015년 동안 거의 70% 증가했다. 6) 한국에서도 20-35세의 자궁경부암이 최근 60%나 증가했다.

※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Cervix Cancer Vaccination)이란 용어는 단지 대한민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용어인 것 같다. 학술적으로든 일상적인 용어든 대한민국을 제외한 필자가 알고 있는 외국어 권에서는 HPV(Human Papilloma Vaccine/Vaccination)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 이것을 Cervix Cancer Vaccine/Vaccination이라고 표시하는 것을 1000개 이상의 국제학술논문을 검색하였지만, 아무리 발견하려 하여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처럼 국내에서만 사용하는 '자궁경부암 백신'이라는 용어를 누가 언제부터 사용하도록 했는지 그 이유가 의문이다.

4. 자궁경부암 백신은 조기폐경을 일으킨다

미국 소아과 의사협회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백신)이 조기폐경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자궁경부암 백신 도입 후 조기폐경 현상이 30배 증가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여 조기폐경이 일어난다고 American Journal of Reproductive Immunology에 발표된 바 있다. 7) 한국에서도 조기폐경이 증가하고 있다. 2012-2016년 동안 10대는 51.5%, 20대는 48%, 30대는 48.2%가 증가했다.

5. 자궁경부암 백신에 함유된 폴리소베이트 80은 자궁을 망가트린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에 함유된 폴리소베이트 80은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8) 또한 '폴리소베이트80'은 독성물질로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을 통과시키도록 한다. 9) 그 뜻은 백신에 함유된 다른 독성 물질이 쉽게 뇌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도 '폴리소베이트80'이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주는 독성물질이라는 것은 이미 학계에 잘 알려진 확인된 사실이다. '폴리소베이트80'을 태어난지 4-7일 지난 쥐에 투입했을 때 질과 자궁의 내벽이 변화되었고, 호르몬의 변화, 난소의 기형, 모낭의 퇴보 현상 등이 일어난다. 10) 이런 증상들은 '폴리소베이트80'이 불임과 관련이 된다는 증거이다.

6. 붕사가 함유되어 있다

'가다실'에는 살충제에 사용되나, 심한 독성 때문에 의료품에는 사용이 금지된 붕소화합물인 '붕사'가 함유되어 있다. 붕사의 독성 증상은 기절, 발작, 코마, 사망, 근경련, 무기력, 신장손상, 구토증, 설사, 저혈압 등이다. 이런 독성 물질이 가다실에 함유되어 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

붕사는 생식과 성장발달상에 독성 11) 작용을 하며, 쥐약에도 사용된다. 미국 FDA는 붕사를 음식 첨가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2010년 유럽연합(EU)도 붕사를 생식과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 물질 리스트에 올렸다. EU에서는 붕사가 들어 있는 제품은 생식계 및 태아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고를 명시하도록 하는 규정이 있다. 쥐를 죽이는데 사용되고 식품에는 안전하지 않다고 인정하지만, 인체에 곧장 투입되는 백신에 사용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상식 밖이다.

7.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은 불임을 일으킨다는 증거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이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주는 증거는 미국 바룩 대학(Baruch College)의 게일 디롱(Gayle Delong) 교수에 의해 제시되었다.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25-29세 여성들의 임신율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지 않은 여성들 보다 40%가 낮았다. 12)

한국 여성들이 수십만 원을 주고 10년 넘게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 왔으니, 한국의 불임환자 중 상당한 수가 자궁경부암 백신이 원인일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은 출산율이 치명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여기에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까지 더해지면 문제는 더 악화될 것이다. 이 백신을 맞은 10대 초반의 여아들이 10-20년 후에 결혼을 하면 심각한 불임 문제에 시달릴 것이 예상 가능하다.

8. 알루미늄의 심각성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에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또 다른 성분은 '알루미늄'이다. 입을 통해 섭취되는 알루미늄은 섭취량의 0.2%-1.5% 정도가 몸으로 흡수되지만, 주사로 직접 투입되는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은 100% 인체에 흡수되어 제거가 쉽지 않으며,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뇌에 축적이 되면 자폐증과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알루미늄은 심각한 면역질환을 불러오고 장기적으로는 뇌에 염증을 일으켜 신경질환을 유발한다. 그 외에 신장 손상으로 인한 신부전, 치매, 대뇌허혈, 불면증 등이 유발된다는 증거가 제시되었다. 13) 몸에 들어와 축적되는 알루미늄은 무려200가지 넘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14)

건강한 젊은 여성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지 6개월 후, 예상치 못하게 잠을 자는 도중 사망했다. 검시에서 나온 혈청과 비장세포를 조사한 결과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이 DNA와 견고히 붙어서 분해되지 않았다는 관찰이 보고되었다. 15)

9. 가다실의 임상 실험은 속임수

이렇게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은 어떻게 승인이 났을까? 놀랍게도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사용된 플라시보(대조구)는 식염수가 아닌 알루미늄이었다. 한마디로 자궁경부암 백신의 임상시험은 속임수인 것이다.

스페인에서는 2014년 6월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들이 제약회사와 스페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임상실험에서 잘못된 플라시보(대조구)를 사용했다는 점이었다.

HPV백신에 대한 정직한 플라시보(대조구)를 사용한 연구가 Immunological Research에 보고 되었다. 가다실이나 알루미늄을 투입한 암컷 쥐와 정직한 플라시보로서 식염수가 투입된 암컷 쥐를 비교했다. 그러자 가다실이나 알루미늄이 투입된 쥐는 대조구인 식염수가 투입된 쥐에 비해 높은 비율로 신경 염증과 자가면역 반응이 일어났다. 16)

10. WHO의 문제

WHO(세계 보건기구)라면 대다수 사람들은 신뢰를 한다. 이 세계 보건기구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 그런데 WHO 산하의 백신 홍보 단체들은 제약업체가 설립했고 후원을 한다. 이런 단체들에는 제약업계 관련자들이 광범위하고 깊숙하게 침투되어 있다. 이들은 백신을 맞지 않을 경우, 곧 질병에 걸릴 것처럼 홍보하며, 백신을 맞도록 조장한다. 예를 들어 B형 간염백신을 홍보하는 컨퍼런스는 백신 연구에 직접 가담했던 전문가들이 참여를 한다. 이러한 단체나 컨퍼런스는 허위적인 경보를 울려서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맞도록 유도한다. 프랑스의 마크 지라드 박사(Dr. Marc Girard)는 “WHO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백신을 권장하는지에 관한 독립적인 조사가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WHO가 백신을 어떻게 권장을 하게 되었는지를 보게 되면 과학적 무능함과, 범죄적 불법행위 등에 대한 충분한 증거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지라드 교수는 말한다. 17)

11. 자궁경부암 백신은 최고의 의학 스캔들

캐나다 콘코디아대학(Concordia University)의 쥬느비에브 레일(Genevieve Rail) 교수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비로 30만 달러를 받았다. 레일 교수는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을 겪는 170 가족을 조사한 결과, "자궁경부암 백신을 조속히 금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글로벌 탈리도마이드'(1960년대 까지 임산부들에게 쓰여져 팔과 다리가 없는 기형아들을 낳게한 약물-편)로 불리우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일본, 스페인, 콜롬비아, 프랑스, 인도 등에서 정부와 제약업체를 상대로 수많은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대안은 자궁경부암 진단 검사인 팹스미어(pap smear)검사다. 3-5년마다 팹스미어 검사를 하면 자궁경부암을 80%까지 줄일 수 있다. 16)

머크(Merck)사에 근무했던 프랑스의 버나드 델버그(Bernard Dalbergue) 박사는 2014년 4월 인터뷰에서 가다실은 “최고의 의학 스캔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다실이 쓸모 없고 엄청나게 비싸다는 것을 모든 정책 결정자들은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가다실이 자궁경부암을 전혀 예방하지 못하고 심한 부작용으로 사람을 병들게 하고 죽이기까지 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쌓여가다 결국은 드러나게 될 것이고 자궁경부암 백신은 제약회사에게 돈벌이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말한다. 18)

결론

(가칭) 대한민국 백신 자문위원회는 다음 사항을 제시한다.

첫째, 정부는 하루 속히 자궁경부암 백신을 중단시켜야 한다.

둘째, 백신 피해자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셋째, 또 다른 소위 '자궁경부암 백신'과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백신의 의약품 승인 절차와 백신 프로그램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

넷째, 정부는 백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모든 백신 관련 홍보와 광고를 중지하고, 다시는 이러한 백신이 대한민국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법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 참고문헌

1) Tomljenovic, et al. (2013). HPV vaccines and cancer prevention, science versus activism. Infectious Agents and Cancer, 8:6.

2) McCormack, A., et al. (2013). Individual karyotypes at the origins of cervical carcinomas. Molecular Cytogenetics, 6:44.

3) Lando, M, et al. (2009). Gene dosage, expression, and ontology analysis identifies driver genes in the carcinogenesis and chemoradio resistance of cervical cancer. PLoS Genet 2009,

5:e1000719.

4) Liu, X. C. (2016). Adverse events following HPV vaccination, Alberta 2006-2014. Vaccine, 34(15), 1800-1805.

5) VRBPAC Background Document: Gardasil™ HPV Quadrivalent Vaccine May 18, 2006 VRBPAC Meeting. http://www.fda.gov/ohrms/dockets/ac/06/briefing/2006-4222B3.pdf

6) Andersson, L. (2018). Increased incidence of cervical cancer in Sweden: Possible link with HPV vaccination. Indian Journal of Medical Ethics, DOI:10.20529/IJME.2018.037.

7) New Concerns about the Human Papillomavirus Vaccine. American College of Pediatricians – January 2016. https://www.acpeds.org/wordpress/wp-content/uploads/1.26.16-New-Concerns-about-the-HPV-vaccine.pdf

8) Tatsuishi T, et al. (2005). Polysorbate 80 increases the susceptibility to oxidative stress in rat thymocytes. Toxicology, 1;207(1):7-14.

9) Zhao, Y.M., et al. (2010). Polysorbate-80 modified neurotoxin nanoparticle with its transport and cytotoxicity against blood-brain barrier. Yao Xue Xue Bao. 45(10):1312-6.

10) Gajdova, M., et al. (1993). Delayed effects of neonatal exposure to tween 80 on female reproductive organs in rats. Fd Chem Toxic. 31(3), 183-190.

11) Moore, J. A. (1997). An assessment of boric acid and borax using the IEHR Evaluative Process for Assessing Human Developmental and Reproductive Toxicity of Agents. Reprod

Toxicol, 11(1):123.

12) DeLong, G. (2018). A lowered probability of pregnancy in females in the USA aged 25–29 who received a human papillomavirus vaccine injection. Journal of Toxicology and Environmental Health, 81(14), 661-674.

13) Tomljenovic, L. & Shaw, C. A. (2011). Aluminum Vaccine Adjuvants: Are they Safe? Current Medicinal Chemistry, 18, 2630-2637.

14) Kawahara, M, & Kato-Negishi, M. (2011). Link between aluminum and the pathogenesis of Alzheimer’s disease: the integration of the aluminum and amyloid cascade hypotheses.

Int J Alzheimers Dis, 2011:276393.

15) Lee, S. H. (2012) Detection of human papillomavirus L1 gene DNA fragments in postmortem blood and spleen after Gardasil®. vaccination—A case report. Advances in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3, 1214-1224.

16) Inbar, R, et al. (2017). Behavioral abnormalities in female mice following administration of aluminum adjuvants and the human papillomavirus (HPV) vaccine Gardasil. Immunol Res, 65(1), 136–149.

17) Girard, M. (2006). Vaccine Recommendations: Scientific Flaws, or Criminal Misconduct? Journal of American Physicians and Surgeons, 11(1), 22-23.

18) Lapoint, T. (2014). Gardasil vaccine likely to be biggest medical scandal of all time – According to former Merck doctor. Inquisitr. 2014-04-26.

19)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 Handbooks of Cancer Prevention. Vol. 10: Cervix Cancer Screening. Lyon, France: IARC Press 2005.

(가칭) 대한민국 백신자문위원회

* 위원장 : 김갑수(제주한라대학교 마사학부 교수

* 위 원 : 김동균(신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임동규(가정의학과 전문의), 홍성일(효성요양병원 진료원장 /가정의학과), 노건웅(제주한라병원 소아과전문의 / 알러지과), 정 민(제주한라대학교 간호보건학과 교수), 김영곤(조선대 생명과학과 명예교수), 선재광(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 한의학 박사), 김지훈(뇌기능 신경학 박사), 최정호(원장, 한의사), 김세령(경희대학교 한방재료 가공학과 교수), 오로지(백신 주의보 저자), 임은조(뇌교육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뇌건강융합연구소 소장), 임경빈(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 억(아프리카미래재단 사무총장 / 목사), 양성호(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독일학습연구회), 송문희(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펭귄날다” 저자), 강경수(전 제주한라대학교 음악과 교수),

* 법률자문위원 : Dr. Andrea Holzleithner, Austria

(가칭) 대한민국 백신자문위원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단체명입니다. 지속적인 활동을 위하여 적절한 단체 이름을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위원회의 활동에 동의하거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린다. 위원회 명단에는 빠져 있으나 여러 면에서 도움을 주고 전문성 있는 조언을 해주신 많은 의료인들에게 감사 드린다.

* 필자 : 백신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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